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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빼빼로 데이 대신 ‘농업인의 날’ 행사

송종호 기자입력 : 2018-11-09 21:14수정 : 2018-11-09 21:18
농업인 노고 위로하기 위해 법정기념일 지정

9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정부와  전국 지자체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9일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11월 11일은 한 제과업체가 만든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도 알려져 있지만 정부는 지난 1996년 농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11월은 일요일인 관계로 정부와 각 지자체들은 금요일인 9일 기념행사를 열고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겼다.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이날 정부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농업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0명을 대표해 8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전북 남원시는 이날 농업인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광장앞 요천둔치 특설무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전북 순창군은 이날 일품공원에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순창 관내 농민 11명에게 순창군수 표창을 전달했다.

전남 곡성군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이날 곡성군 16개 초·중·고등학교 앞에서 가래떡데이 행사를 열었다.

경기 포천시는 이날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도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였다. 인천시는 이날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인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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