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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금호 고속버스 언덕아래로 추락 "1명 사망 추정 13명 부상"

장윤정 기자입력 : 2018-10-23 22:17수정 : 2018-10-23 22:17

[사진= 논산소방서 제공]



고속도로에서 버스 1대가 10m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져 승객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3일 오후 6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천안고속도로 상행선 205km 지점에서 버스 1대가 10m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이 버스는 앞서 가던 화물차에서 낙하물이 떨어지자 포터 1대가 1차로로 급히 차선을 변경했고, 뒤따라오던 버스가 포터 조수석 부분과 충돌하면서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현장에서 승객 중 50대로 보이는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운전사를 포함한 1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를 당한 버스는 일부 차체가 종잇장처럼 구겨진 처참한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객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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