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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신 고려대 교수, 심리학과 건물 건축기금 1억원 쾌척

조득균 기자입력 : 2018-10-23 21:50수정 : 2018-10-23 21:50
염재호 총장 "심리학과 발전 위해 기여해주는 고귀한 마음에 감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성영신 교수가 해당 학과 건물을 건축하기 위한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기부식에는 성 교수를 비롯 고려대 염재호 총장, 정태헌 문과대학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 허태균 심리학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성영신 교수가 해당 학과 건물을 건축하기 위한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고려대는 23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심리학과 건축기금 기부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기부식에는 성 교수를 비롯 고려대 염재호 총장, 정태헌 문과대학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 허태균 심리학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심리학과는 건립 60주년을 맞는 2020년까지 발전을 이루기 위해 기금을 본격적으로 모금할 계획이다.

안창일 심리학과 명예교수가 퇴직 때 기부금을 내며 첫 단추를 끼웠고, 지난해에는 한성열 심리학과 명예교수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염 총장은 "성 교수께서 내년 퇴직을 앞두고 심리학과 발전을 위해 기여해주는 고귀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2월 정년퇴직을 앞둔 성 교수는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 독일 함부르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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