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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T&E, 日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VR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

신희강 기자입력 : 2018-10-23 11:42수정 : 2018-10-23 11:42
- VR스테이션에 유명 캐릭터 콘텐츠 11종 선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현대IT&E는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식회사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국내 VR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마리오 카트, 드래곤볼, 에반게리온, 갤러그 등을 활용한 VR 어트랙션 11종을 도입했다.

VR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 문화공간을 의미하는 ‘VR 스테이션’은 3960㎡(1200평) 규모로 국내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강남역에 첫 선을 보인다. 총 4개층으로 지하1층과 지상1층에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컨텐츠로 구성된 구역 ‘VR Z’가 들어서며, 2층과 3층에는 국내 VR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 VR업체와도 협업해 20여 종의 VR컨텐츠를 선보이며 VR 기술을 적용한 호러존, VR시네마,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신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별도의 미디어 아트 존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 IT&E 관계자는 “국내 어느 곳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콘텐츠를 처음 도입한 만큼 기존에 VR을 경험한 고객이나 VR을 경험해 보지 못한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종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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