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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내 대규모 조직개편···물갈이 예고

이서우 기자입력 : 2018-09-25 14:26수정 : 2018-09-25 14:26
美스타벅스, 11월 중순까지 조직개편···슐츠 전 CEO 퇴임 후 타개책

[사진=연합/AP]




‘스타벅스’가 임원진 교체와 인원 감축 등 대규모 조직쇄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정리해고와 역할의 확대, 인사이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30년간 스타벅스를 성장시킨 하워드 슐츠(65) 전 CEO가 물러난 가운데 일부 제품 판매부진, 치열한 시장 경쟁 등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에서 비롯됐다.

스타벅스의 최고경영자(CEO) 케빈 존슨(57)은 지난주 사내 타운홀 미팅이 끝난 후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조직 전반에 걸쳐 규모와 범위, 목표 면에서 팀의 방향을 진전시키고 있다”며 이번 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중순까지 조직개편 작업에 들어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 신세계 이마트의 5대5 합작법인이다. 이석구 대표가 2007년 취임해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조2634원,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1144억 원을 기록했으며 해마다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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