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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다녀온 메르스 의심환자 2차 검사 음성

황재희 기자입력 : 2018-09-23 19:25수정 : 2018-09-23 19:25
인천시, 최종 격리 해제 조치

[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남성 A(50세)씨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남성이 1‧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에서 해제됐다.

A씨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지난 22일 입국했으나, 오한‧발열‧인후통 등 증상으로 공항 검역소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이후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이 있는 인천시 소재 가천대길병원에 격리돼 1차·2차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인천공항을 관내에 둔 점을 고려해 질병관리본부·검역소·의료기관과 함께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땐 시 즉각 대응팀이 출동해 역학조사와 환자 국가지정병상 이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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