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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BMW 리콜 한 달… 4대 중 1대 수리 완료

윤태구 기자입력 : 2018-09-23 11:45수정 : 2018-09-23 11:45
- 전체 대상 차량 중 26.3%인 2만8000대 리콜 조치

[사진=연합뉴스]


리콜(결함 시정) 대상 BMW 자동차 4대 중 1대가 수리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 20일까지 리콜 대상 차량의 26.3%인 2만8000대에 대해 리콜 조치를 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부품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현재까지는 차질없이 부품이 공급되고 있다”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목표대로 연말까지 리콜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BMW코리아는 주행 중 엔진 화재사고 등의 원인으로 2011∼2016년 생산된 520d 등 42개 디젤 승용차 10만6317대에 대해 지난달 20일부터 리콜을 진행중이다. BMW코리아는 이번 리콜에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와 밸브를 개선 부품으로 교체하고 EGR 파이프를 청소하고 있다.

리콜 이전에 화재 가능성이 큰 지를 파악하기 위한 긴급안전진단의 진행률은 99%까지 진행했다. 20일까지 10만4800대가 안전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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