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취약계층 아동 위한 ‘간식 만들기’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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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 기자
입력 2018-08-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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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랩 임직원, 수제 간식 제작 및 학용품 나눔

 

안랩은 24일 서울시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간식을 제작하는 ‘8월의 밸런타인데이’ 활동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렸다. 안랩은 이날 만든 간식과 안랩 임직원이 준비한 학용품을 강남지역아동센터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 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안랩 ‘1℃’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총 3가지 주제로 특강 및 워크숍,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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