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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포토] 폭염속 세종시 공공기관 에어컨 가동 적정온도 26도, 텅빈 흡연실은 22도

(세종)김기완 기자입력 : 2018-08-15 05:00수정 : 2018-08-15 05:00

 세종특별자치시청 광장에 설치된 흡연실. 이 곳은 흡연자를 위해 설치된 공간이다. 이 공간에 설치된 에어컨 두 대는 텅빈 흡연실을 항시 22도로 맞춰져 가동되고 있다. 공공기관 사무실 에어컨 적정온도가 26도에서 28도로 설정돼 효율적면에서 대조적이다. [사진= 김기완 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 에어컨 적정온도가 28도를 유지하다가 26도로 떨어졌다. 초가을 문턱을 앞두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적정 온도를 2도 낮춘 것이다.

14일 세종시청 광장에 설치된 흡연실에 벽걸이용 에어컨 두 대가 가동되고 있었다. 희망 온도로 설정된 냉방 온도는 22도. 텅빈 흡연실에 흡연자는 없었지만 에어컨은 가동되고 있었다. 민원인이 항상 오가고, 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는 사무실 적정 희망 온도와는 4도에서 6도 차이를 보였다. 많은 공무원이 북적거리는 사무실과는 달리 텅빈 흡연실의 온도는 그렇게 22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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