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집!…알고보니 미니어처 작품?

  • 비상금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친구의 방'이라는 이름의 미니어처 방[사진=Mozu (@rokubunnnoichi)]

이런 집 어떠신가요? 마음에 드시나요? 이 집의 주인은 일본의 트위터 이용자 'Mozu'(@rokubunnnoichi) 씨입니다. 만드는 데만 4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진=Mozu (@rokubunnnoichi) ]

[사진=Mozu (@rokubunnnoichi) ]

[사진=Mozu (@rokubunnnoichi) ]

[사진=Mozu (@rokubunnnoichi) ]


놀라운 사실은 실제 방이 아니고 미니어처라는 점입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연필 한 자루, 책상 위의 스케치북, 달력, 에어컨까지 실제와 똑같습니다.
 

[사진=Mozu (@rokubunnnoichi) ]

[사진=Mozu (@rokubunnnoichi) ]


심지어 벽에 걸린 표창장 뒤에는 비상금도 있는 소름 끼치는 섬세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누리꾼들은 "4개월 만에 이렇게 만든다니 대단", "매우 세밀해서 놀랐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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