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 가득 채운 난민

[epa=연합뉴스]

지난 27일(현지시간) 지중해 섬나라 몰타 수도 발레타의 항구로 200여 명의 난민들을 태운 독일 비정부기구(NGO)의 난민구조선 '라이프라인'이 들어오고 있다. 난민 문제가 유럽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탈리아에 이어 지중해 섬나라 몰타도 NGO가 운영하는 모든 난민구조선에 대해 자국 항만 입항을 금지한다고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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