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 ‘따옴 슈퍼블렌드’ 냉장주스 시장 고급화 앞장

빙그레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 모델인 배우 정해인. [사진=빙그레 제공]


기존 음료업체들이 주도해 왔던 냉장주스 시장에 빙그레가 프리미엄 제품 ‘따옴’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설탕, 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만을 사용했다.

27일 빙그레에 따르면 따옴에 사용하는 오렌지는 최고급으로 평가받는 플로리다 A등급이다. 사과는 경북 능금, 포도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콩코드 품종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플로리다산 오렌지는 미국 주정부의 관리 감독 하에 재배된다. 껍질이 얇고 즙이 많아 주스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과육을 함유해 주스를 마시면서도 실제 오렌지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을 살렸다. 따옴 자몽의 경우 국내 첫 냉장 자몽 주스로 출시했다.

식품을 선택할 때도 건강과 관련한 요소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빙그레는 이를 위한 신제품 ‘따옴 슈퍼블렌드’도 출시했다.

따옴 슈퍼블렌드는 채소류를 첨가해 기존 과일류로만 만들었던 따옴 주스 브랜드를 확장했다. ‘러브 옐로우’와 ‘원더 레드’ 2종으로 내놨다. 각각 과일 5종과 채소 10종을 넣어 총 15종류의 과일과 채소가 들어가 있다.

빙그레 연구진은 오렌지, 바나나, 사과, 당근 등 자주 접하는 재료부터 동양에서 백향과라 불리는 패션푸르츠, 허니듀 멜론, 파스닙, 레드비트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맛을 위한 최적의 배합비를 찾았다.

따옴 슈퍼블렌드 역시 기존 따옴 주스의 ‘자연에서 갓 따옴’이란 콘셉트를 살려 과일과 채소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설탕이나 보존료, 향 등을 넣지 않았다.

빙그레는 배우 정해인을 따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섰다. 최근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해인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따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빙그레는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각종 합성첨가물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간 제품, 원료 자체의 맛과 영양을 살린 냉장 프리미엄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따옴은 이런 소비자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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