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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쿼녹스, 경량화로 주행성능부터 연비까지 잡아

정등용 기자입력 : 2018-06-14 15:53수정 : 2018-06-14 15:53
신형 고강성 경량 차체, 스마트 엔지니어링으로 탄생

한국GM 쉐보레 이쿼녹스 [사진=한국GM 제공]



쉐보레 중형 SUV 이쿼녹스가 최첨단 경량화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함께 퍼포먼스와 효율의 균형을 이뤄냈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쿼녹스는 최근 GM이 도입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차체 구조를 실현했다.

이쿼녹스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 20%를 포함해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지나친 탄력성) 및 초고장력 강판을 채택해 경량화와 차체 강성(변형에 저항하는 정도)을 확보했다. 또한 1.6리터 다운사이징(소형화) 디젤 엔진을 탑재해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쿼녹스의 고강성 경량 차체는 충돌 사고 발생 시 차체 구조가 승객을 위한 세이프티 케이지(안전 설비)가 돼 충격 에너지를 분산하고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주행 성능을 비롯한 운동 역학적 기능을 극대화한다.

10% 차체 경량화가 이뤄질 때마다 5%의 연비 향상 효과를 내는데, 이쿼녹스는 경량화와 다운사이징 엔진의 조합을 통해 복합연비 13.3km/L를 달성했다.

한국GM 관계자는 “견고한 차체 구조는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효과를 높여 무거운 방음 소재 사용을 줄이는 역할을 통해 추가적인 경량화를 실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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