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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열풍’ BBQ, 야구장서 100억 매출 낸다

이서우 기자입력 : 2018-06-08 15:45수정 : 2018-06-08 15:45
BBQ, 8개 구장 22개 매장 운영···올해 100억 매출 예상

대구 상성라이온즈 파크 내 BBQ 올리브 치킨카페 매장 전경[사진=BBQ 제공]



올해도 어김없이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질수록 야구장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치킨도 날개 돋친 듯 팔린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올해 야구장 매장에서만 100억원 가량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BBQ는 잠실 야구장, 수원 KT 위즈파크, 마산 야구장,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등 전국 8개 구장에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야구장 전용 메뉴는 한 매장 당 적게는 3가지, 많게는 7개까지 취급한다. 모든 치킨 메뉴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로 튀겨낸다.

현장 판매량이 가장 높은 치킨 메뉴는 ‘순살크래커’다. 뼈를 발라먹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야구장 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BBQ는 야구장 내에 프리미엄 콘셉트인 ‘BBQ 올리브 치킨카페’ 매장을 열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내에 입점한 있는 BBQ 삼성라이온즈파크점은 지난해 전국 매출 1위를 올리기도 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도 추후 입점할 계획이다.

윤경주 BBQ 사장은 “지난해 약 70여억원의 매출을 야구장에서 올렸다. 프로야구 인기가 날로 치솟는 만큼 야구장 매출로 올해는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야구장 전용 메뉴 개발과 치맥(치킨+맥주)세트 구성, 할인 행사 등 야구팬들이 즐겁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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