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 "이카루스M 계약 해지 일방 통보...위메이드 경영진과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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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 기자
입력 2018-04-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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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공동대표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위메이드로부터 이카루스M의 계약 해지를 문서상으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한 '이카루스M'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이카루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권 대표는 "출시 일정에 대한 의견 차이로 계약 해지 통보 받았만, 일방적인 해지여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며 "금주 중으로 개발사 경영진과 만나 향후 대응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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