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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현장] '슈츠'로 6년만에 안방 복귀…장동건 "밝고 경쾌한 연기 해보고 싶어 선택"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4-23 14:46수정 : 2018-04-23 14:46

[사진=KBS '슈츠']


배우 장동건이 ‘슈츠’를 6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장동건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 연출 김진우, 권영일 / 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6년 만에 드라마를 다시 하게 됐다. 그동안 현장에 있어서 낯설음을 못 느꼈다. 전작들이 어둡고 비운의 주인공을 많이 하다보니 밝고 경쾌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이 작품을 만나서 결정하게 됐다”고 복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형식과의 케미에 대해서는 “아직 초반 촬영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본에 맞춰서 캐릭터를 잡아가는 과정이지만 중~후반에는 애드립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케미가 형성이 돼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박형식은 “거창한 이유는 없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는 어려운 대사로 인해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런데 원작을 보고나서 특유의 브로맨스와 신선하고 세련된 매력에 끌렸다. 이 드라마를 통해 신선한 드라마가 탄생괴지 않을까하고 기대했다. 또 장동건 선배님과 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더불어 장동건과의 호흡에 대해 “처음엔 어려웠지만 이제는 조금씩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극중 법무법인 강&함 수석 파트너 변호사 최강석을 연기한다.

박형식은 법무법인 강&함 신입 변호사 고연우로 분한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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