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6곳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승재 기자
입력 2018-04-17 17: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군인공제회가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17일 군인공제회는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6곳을 선정하고 총 1150억원 규모 출자를 확약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를 보면 사모펀드(PEF) 분야는 스틱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IBK은행이고 벤처캐피털(VC) 분야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다.

각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 최대 300억원에서 100억원까지 차등 출자할 계획이다.

김진우 대체투자본부장은 "운용사는 공정성과 펀드결성 가능성, 운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