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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성동·STX조선해양에 300억원 지원

임애신 기자입력 : 2018-04-17 17:10수정 : 2018-04-17 17:10

[사진=STX조선해양 제공]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 300억원을 활용해 성동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1년간 성동조선해양 또는 STX조선해양에 납품을 하거나 용역을 제공한 실적이 있는 업체가 대상이다.

은행 영업점들이 성동조선·STX조선해양 관련 피해업체에 대출하면 한은 경남본부가 대출취급 은행에 대출액의 25%를 연 0.75%의 저리로 자금을 1년 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규모는 총 300억원이다. 은행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1200억원이다. 

한은은 "이번 조치로 조선업체 구조조정 관련 피해업체들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조조정이 경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상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 시 추가 지원을 고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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