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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투’ 여파에도 지지율 51.8%로 3.7%p 상승

송종호 기자입력 : 2018-03-19 11:02수정 : 2018-03-19 11:02
한국 18.6%, 바른미래 7.0%, 정의 4.7%, 평화 2.7% 기록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 주 대비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성인 250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2.0%포인트)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51.8%(3.7%p↑)로 오르며 정당 지지율 1위를 지켰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한 주 만에 50% 대를 회복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강세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으로 표면화한 여권 인사들의 성폭행·성추행 의혹 논란이 잦아들고 대북 특사단의 외교성과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은 18.6%(0.6%p↓)로 2주 연속 완만하게 하락했으며,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1.4%p 떨어진 7.0%로 집계됐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의 지지율은 각각 4.7%(0.5%p↓), 2.7%(0.1%p↑)로 나타났다. 평화당은 지역 지지기반인 호남(7.4%, 3.1%p↑)에서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체 지지율 상승 폭은 소폭에 그쳤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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