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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주경제] 3월19일 월요일자... 시진핑, 권력 '삼위일체' 완성

이낙규 기자입력 : 2018-03-19 09:17수정 : 2018-03-19 09:17
[오늘의 아주경제] 3월2일 금요일자... 한중산단, 韓기업에 문 열었다
 

[3월 19일 월요일자 아주경제 1면]


[3월 19일 월요일자 아주경제 2면]




 

[3월 19일 월요일자 아주경제 3면]




[오늘의 아주경제] 3월19일 월요일자... 시진핑, 권력 '삼위일체' 완성
 

 


3월19일 월요일자 아주경제의 1~3면을 살펴보면

'시진핑, 권력 삼위윌체' 완성' 기사가 가장 눈에 띕니다. 

<1면>

1면의 주요기사로는 '공공성격 기업 수장 '셀프 연임' 시끌', '시진핑, 권력 '삼위일체' 완성', '한미, 한중일, 한일... 文릴레이 정상외교', '우리말로 다듬은 헌법개정안 조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기사로는 앞서도 언급한 '시진핑, 권력 '삼위일체' 완성' 기사 입니다. 

이 기사는 중국 시진핑 주석인 당, 정, 군 등 3개의 권력기관을 장악했다는 뜻입니다. 오늘 아침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시한번 대통령에 당선된 것까지 감안하면 한국을 둘러싼 중국, 러시아, 일본은 각각 저마다 장기집권의 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헌법 개정을 통하여 장기집권의 발판을 만들고 당, 정, 군의 권력기간을 장악한 시진핑, 또다시 집권함으로서 스텔린 이후 현대 러시아에서 가장 오랜기간동안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푸틴,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미정상회담 등 평화기류에 사학비리로 연루되어 흔들리고 있기는 하지만 장기간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아베정권에 3대 세습으로 한국분단이 이후 독재정권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 까지 한국을 제외한 동북아 나라들이 장기집권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현상이 주목됩니다. 각설하고 이제 시진핑은 공고한 독주체제를 만들었고, 그의 라이벌이던 리커창은 허울뿐인 2인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시진핑의 복심 왕치산은, 실세 부주석으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두번째 기사는 '공공성격 기업 수장 '셀프 연임' 시끌' 입니다. 주인이 없는 공공 성격의 기업 수장들이 경영정상화나 경영쇄신을 뒤로한채 제왕적 권한으로 자기 스스로 연임을 추진한다는 것이 주요 기사입니다. 이미 KB금융 윤종규 회장, KT&G 백복인 사장, 포스코대우 김영상 사장 등은 연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문제가 발단이 된 것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연임과 관련된 사항 때문입니다. 과연 이와 같은 비판 여론을 뚫고 김정타 하나금융 회장은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면>

2면에서는 1면에서 다뤘던 '시진핑, 권력 '삼위일체' 완성'기사에 대한 박스기사 입니다. '돌아온 왕치산, 통상 외교 반부패 '컨트롤타워' 맡는다'라는 기사를 통해서 시진핑의 옛부하들이 시주석의 엄호 속에 사정라인 주요 요직에 앉았다는 것입니다. 이미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한 시진핑 주석이 향후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3면>

3면은 1면에서 다룬 '공공성격 기업 수장 '셀프 연임' 논란' 기사와 관련된 박스성 기사 입니다. 공공성격 기업 수장들이 '셀프 연임'을 통하여 독립, 공공성이 저하되고 조직개편, 경영혁신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법안을 발의한다고 합니다. 과연 금융위의 법안 발의가 얼마나 효과를 볼지 주목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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