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이크 제공] 세계 최대 스마트 공유 자전거 기업인 모바이크(Mobike)가 지난 2일부터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이크 공유 자전거 사용을 위해서는 이용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변 자전거를 검색하고,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한 후 이용하면 된다. 사용 후에는 목적지 인근 공공 자전거 주차 공간에 세워 두면 된다. (이용요금 30분당 300원, 최초 이용 시 보증금 5천원) [모바이크 제공] 관련기사올해 美 관세 이슈로 원·달러 환율 65원 올랐다'인신윤위 역할과 과제' 포럼, 국회서 성료…"저널리즘 윤리 가치 확립 최선" #모바이크 #성균관대 #자전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