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28일, 미국 연합총상회 대표단이 옌타이시를 방문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7~28일까지 미국 연합총상회 대표단이 옌타이시를 방문해 옌타이시와의 업무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연합총상회 대표단은 옌타이시 류썬 상무국장, 천신쯔 투자촉진국장을 만나 옌타이시의 경제발전상황, 투자환경에 대한 소개를 받고 바이오제약, 첨단기술산업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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