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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경산4일반산업단지 기공식…2021년 준공 예정

김은경 기자입력 : 2017-11-23 10:44수정 : 2017-11-23 10:44

[자료= 산업단지공단 제공]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의회 의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및 유관기관, 기업체,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산단공이 2014년 대구혁신도시로 이전 후 대구·경북지역에 최초로 공급하는 산업단지다.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에 부지면적 2402천㎡(약727천평), 약 4994억원이 투입돼 2021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산단공은 기존 경산1~3단지 및 인근 압량면에 추진 중인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생산 5조8000억원, 수출 1800만 달러, 고용 1만2000명이 창출되는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부품 및 플라스틱 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아진산업, 삼광오토모티브와 대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영남 내륙의 중심에 위치해 대구국제공항과 대구 도시철도의 연장 등으로 좋은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12개 대학, 170개의 학교부설연구소와 3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위치해 있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본사 대구혁신도시 이전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 최초로 공급하는 경산4일반산업단지를 산업, 물류, 주거, 교육환경이 한 공간에 어우러지는 직주근접형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고의 산단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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