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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미용계열 영국 비달사순 연수

(부산) 정하균 기자입력 : 2017-11-20 14:20수정 : 2017-11-20 14:20
피부전공, 상해 중의약대학서 인체해부 연수 참가

[사진=동주대 제공]


동주대(총장 김영탁) 미용계열 헤어디자인전공은 2012년 7월 첫 비달사순연수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정기적으로 비달사순의 'ABC Cutting Course'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로 6회차인 이 연수는 LINC+ 사업의 화미주·펠리아 코스웍반 학생중 우수학생인 김한중 학생(2학년)을 비롯해 5명을 선발, 김남희 지도교수가 인솔해 협약산업체 장학금을 지원, 9박11일간의 런던연수를 다녀왔다. 학급당 교수와 학생비율은 교수1명 당 학생 6명으로 구성됐다. 과정 중에는 실제 모델을 두고 머리를 자르므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극대화시켰다. 영국 런던시티 중심에 본교를 둔 Vidal Sassoon Academy(비달사순 아카데미)는 헤어 전문학교 중에서 세계적으로 인지도와 명성이 가장 높은 학교이며, 전 세계 헤어디자이너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한편 미용계열 피부전공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특성화 지원과 교비 지원으로 피부전공 학생들 10명이 중국 상해 중의약대학에 인체 해부 연수를 다녀왔다.
인체를 다루는 피부전공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대하는 인체 해부학, 근육학 등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특별연수 과정을 통해 인체 해부 실습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미용계열의 피부전공 수업으로 인체해부를 진행하는 경우는 국내 대학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주대 피부전공이 소문나 있다.
 

[사진=동주대]


김영탁 총장은 "이론중심의 강의실 교육에서 과감히 벗어나 해외 선진교육현장에서의 연수를 통해 교육효과를 최대한 높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히 수준높은 교육을 위해 더욱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주대는 특성대학으로 선정되면서 특성화 중간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 받고 성장 발전해 왔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는 사회수요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으로 지정돼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인재를 교육하는 대학으로 앞서가는 대학교육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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