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14 2층은 50% 정도 완공돼 낸드플래시가 양산되고 있고, 나머지 50%는 12월 초 공사 완료되면 장비가 입고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M14 2층 50% 사용 방안에 대해선 주로 낸드가 사용하지만 일부 공간에 대해서는 D램 테크 마이그레이션에 필요한 장비 입고를 위해 당분간 사용할 것으로 계획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내란특검 "尹조사, 영상녹화 장비도 갖춰…본인 동의시 진행"美 장비반입 제한 추진에 삼성·SK '긴장'...업계 "영향 크지 않을 수도" #3분기 #실적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