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코리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후원 계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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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17-07-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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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시그마 빌딩에서 한병구(좌) DHL코리아 대표와 정몽원(우)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이 아이스하키 대표팀 발전을 위한 추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DHL 코리아 제공 ]

전성민 기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오피셜 로지스틱스 스폰서사인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가 끈끈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5일 “DHL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새로운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DHL 코리아는 기존의 특송 서비스에 더해 훈련 기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협회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유소년 아이스하키 체험 교실 등 아이스하키와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특송기업인 DHL 코리아는 꾸준히 한국 아이스하키와 함께 했다. 2015년 7월 협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DHL 코리아는 전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항공 및 통관 서비스 등 대표팀 해외 원정과 관련된 물류 서비스를 총괄 지원해왔다.

2015년 10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5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에 출전하는 남자 대표팀 장비 배송을 시작으로 지원에 나선 DHL 코리아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등 총 9차례에 걸쳐 유럽 원정에 나서는 각급 대표팀의 화물(총중량 16톤)을 운송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지난 4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진출이라는 기적을 보여줬다. '아이스하키 불모지'로 취급 받아왔던 한국에서 이런 훌륭한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대표팀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DHL 코리아는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은 "해외 원정이 잦고 화물이 많은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DHL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 아이스하키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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