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오소은 =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인민일보, 홍콩문회보, 한국소비자학회가 주최하는 2017 제8회 소비자정책포럼이 지난 2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회 정무위원회 정재호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 김장열 국장, 한국소비자원 권재익 상무이사를 비롯한 정부와 학계, 업계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혁신’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습니다.
[김광현 / 아주경제 사장]
정보통신기술(ICT)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소비자의 역할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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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 8회 소비자정책포럼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혁신’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포럼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대우 한양대 교수, 양세정 한국소비자학회장, 권재익 한국소비자원 상무이사, 김광현 아주경제신문 사장, 김장열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김혜영 롯데그룹 AI추진TF 상무, 윤창규 동아시아센터 회장. 뒷줄 왼쪽부터 이용웅 아주경제신문 편집국장, 유원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정민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서경종 스타벅스코리아 스마트혁신팀장, 정종영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장.[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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