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좋은책신사고가 고교 국어를 처음 접하는 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효과적인 학습법을 정리, 23일 발표했다.

◆ 시작은 통합 문제집으로
고등학교에서는 국어가 ‘문학’, ‘독서’, ‘문법’, ‘화법’, ‘작문’ 등의 영역으로 세분화된다. 수능에서도 영역별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각 영역의 내용과 성격에 맞추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국어를 처음 접하는 예비 고1은 영역별 문제집보다 모든 영역이 통합된 문제집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통합 문제집을 통해 각 영역을 두루 학습하며 국어의 기초를 익힌 다음, 자신이 취약하거나 심화 학습이 필요한 영역의 문제집을 선택하여 공부하도록 한다.

기초 개념을 철저히
국어에서 개념은 작품의 이해와 문제 풀이의 바탕이 되며, 특히 문법에서는 개념이 바로 문법 지식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개념은 국어의 기본이 되는데, 예비 고1 단계에서 기초 개념을 탄탄히 쌓아 놓아야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개념을 공부할 때에는 무조건 이론을 외우기보다 개념을 작품과 문제에 적용하여 체득해야 한다. 또한 개념들은 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개념 간의 관계를 연결하며 공부하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국어를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문제 접근법과 지문 독해법 익히기
국어 실력과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념 학습과 더불어 문제 풀이에 관한 기술 습득이 필요하다. 문제 접근법과 지문 독해법을 알고 있다면, 시험에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으며 어렵고 낯선 문제를 접해도 침착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하고 정제된 문제 유형을 담고 있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그러한 기술을 스스로 습득하기 어려운 경우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 접근법과 지문 독해법을 안내하는 문제집을 활용한다.

◆ 고등 국어 기초 잡는 기본서
교육 출판기업 중 좋은책신사고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 국어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를 내놓고 있다. '첫 오감도' 시리즈는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과 문학 교과서 11종을 분석해 주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고등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작품과 제재를 수록했고 문제 접근법과 풀이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고1 수준의 교육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출문제로 수능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다.

더불어 이해황 저자의 고등 국어 베스트셀러 '국어의 기술 0(ZERO)'는 수능과 고등 내신 기초를 다지는 기본서다. 선별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독해법과 기초 개념은 물론 문제 풀이 방법까지 제시한다. 특히 고등 국어 문제가 낯선 학생들을 위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원칙을 상세히 정리하여 문제 해결력을 길러준다. 이와 함께 교재에 제시한 하루 학습량과 학습 일차를 바탕으로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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