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국내 출시 임박... 케이스 시장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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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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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아이폰7 국내출시(10월21일)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보호 케이스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슈피겐코리아, 엘라고 등은 아이폰7 국내 출시에 맞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높은 사양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업체는 글로벌 라이프 디자인 업체 슈피겐코리아다.

[슈피겐코리아 '하이브리드아머']



슈피겐코리아은 최근 모바일 라이프 디자인 브랜드 ‘슈피겐’을 통해 네오하이브리드CC, 크리스탈하이브리드 등 투명 디자인과 플립아머, 하이브리드아머 등 보호와 기능에 초점을 맞춘 '울트라하이브리드’와 ‘하이브리드아머’을 내세웠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제품에 새롭게 추가된 색상인 ‘제트 블랙’ 기기의 스크래치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광택 마감이 사용된 제트 블랙 색상은 스크래치 취약성 때문에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에서 조차 보호 케이스 사용을 권장한 바 있다. 슈피겐 스토어(http://www.spigen.co.kr)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

슈피겐은 두 제품 중 하나를 구매하면, 액정 보호 필름과 보조 배터리를 함께 제공하는 '1+2 풀 케어 기프트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옥션, 지마켓을 통해 단독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폰7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000명에게 한정 제공된다.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랩씨도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전용 케이스 7종을 출시했다.

[랩씨 '아이폰7 케이스 7종']



'킥 범퍼'는 견고한 PC 소재의 범퍼와 유연한 친환경 고분자 소재인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의 커버 케이스가 결합된 2중구조로 외부충격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한다. 또한 킥스탠드(받침대)를 내장해 사진·동영상 촬영 시 간편하게 거치해 사용할 수 있다.

슬림케이스는 슬림 소프트, 0.4mm 매트 슬림과 믹스앤매치 3종을 선보였다. 실용성을 더한 지갑형 케이스도 출시했다.

랩씨 아이폰 케이스는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공식쇼핑몰 디맥샵 (www.dmacshop.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엘라고는 대표상품인 슬림핏2, 글라이드, 듀얼리스틱, 이너코어 모델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인 아머, 쿠션, 에보범퍼 모델을 추가 출시했다. 슬림핏2는 심플하며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베어월즈코리아도 아트뮤를 통해 플립형 가죽케이스와 실용성이고 클래식한 지갑형 가죽케이스 2종의 케이스를 출시했다.

한편, 슈피겐코리아가 최근 5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보면 아이폰7 시리즈 구매 희망자 약 96%가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를 함께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스 선호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투명 케이스'가 58%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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