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북미 소형농기계와 건설장비 시장에서 두산밥캣의 지배적인 시장지위, 향후 1~2년간 예상되는 양호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 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제품 편중도가 높은 점, 산업 특성상 주기적 변동성이 큰 점, 경영권을 쥐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전반적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 등은 향후 신용도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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