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학생 홍보대사… '가정의 달' 맞이 "효 나눔"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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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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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상지대 학생 홍보대사들이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청소와 식사 배식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상지대학교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상지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들이 어버이 날을 맞아 지난 16일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청소와 식사배식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가정의 달’,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이 되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원창묵 시장과 김기선 국회의원 등과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상지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덕담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 이번 행사를 마련해준 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손자 손녀같이 예쁜 대학생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어 무척 기뻤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상지대학교 김영통 입학홍보부장은 "상지대는 인성교육의 선도대학으로서 학생들 스스로가 먼저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 우리대학 교육이념인 인·의·예·지·신과도 일치한다면서 오늘 봉사활동은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임명된 상지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는 현재 제6기째 이어지고 있으며 학생 20명 모두가 장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대사들은 캠퍼스투어, 입시홍보, 교내 미담사례 발굴 등 대·내외 언론홍보활동을 통해 대학의 이미지를 높이고 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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