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까지 옛 충남도청 대전시민대학 근현대사 전시실서

[대전국제미술전시회 작가들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국제미술전시회가 1~15일까지 옛 충남도청 대전시민대학 근현대사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 아일랜드,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18명의 참여 작가가 사진, 회화, 조각, 도자기 등 70여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9회째 맞는 대전국제미술전시회는 2011년 결성해 Foreign Artists’ Exhibition을 시작으로 매년 1~2회의 정기전시회를 개최한 이후 참여 작가, 전시 장르, 참여 작품수가 증가하는 등의 양적이 성장뿐만 아니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의 질적인 발전도 함께 이루고 있다.

대전국제예술가조합의 회원들은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예술을 전공하고, DJAC(The Daejeon Arts Collectives) 정기 전시회 이외에도 레지던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한국인 예술가 또는 외국인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전시를 하고 있다.
 

[대전국제미술전시회]


대전국제미술전시회 관계자는 “현재 지역미술의 국제교류가 특정 기관 및 특정인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탈피해 다양한 국가적, 문화적, 인종적 배경을 지니고 우리와 다른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공유하고, 이러한 외국인 예술가들을 작품을 꾸준히 만나고, 함께 작업하고, 그들의 현지 네트워킹을 활용할 수 있다면, 지역미술의 국제교류뿐 아니라 지역미술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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