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아파트 건설업체 신한은 15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8억5154만으로 집계돼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회사의 매출액은 75억7298만원으로 2014년 매출액 332억8351만원보다 77.2% 감소했다. 회사 측은 “리비아 현장 공사 재개 지연과 국내 공사의 신규 수주 부진으로 매출액이 감소하고 적자 전환했다”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명동 네이처리퍼블릭 22년째 땅값 1위...서울 공시지가 4.02% 상승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0일 공개... 전년比 3.65%↑ #공시 #신한 #영업손실 #적잔전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