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17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홍인방(전노민)을 추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방원은 민다경(공승연)의 마음을 움직여 해동갑족의 연명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 결국 홍인방과 길태미는 몰락하게 됐다.
이에 민다경은 아버지 민제(조영진)와 함께 자신들의 결정을 되새기며 전주 이씨 가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민다경은 앞서 이방원이 전해줬던 전주 이씨 가문의 비밀을 떠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