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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삼성중공업은 16일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삼성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예·적금(삼성신탁 MMT Plus 13-3018호)가 이뤄진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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