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초등학생 건강관리 멘토링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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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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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대학교]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국제비서사무과 학생들이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내 맞벌이 부부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밸런스파크는 의료, 스포츠, 놀이를 결합한 국내 최초 메디스포테인먼트 시설로 이 날 초등학생들은 가상현실 기기로 클레이 사격과 승마, 야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했다. 또 게임 방식으로 체력진단을 테스태 해 자신의 성장발달 수준과 신체밸런스 지수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성(국제비서사무과 2학년)양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좋은 주제로 밸런스파크에서 함께 체험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해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화선 교수는 “앞으로도 월별 테마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같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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