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스타제국 탓? 예원 여파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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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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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의 식스맨으로 확정된 가운데 반대서명 운동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광희가 확정된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예원과 같은 소속사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반대서명 운동이 등장했다.

같은 소속사 스타제국의 동료인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이 화살이 되어 광희의 식스맨 반대서명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예원은 한 예능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배우 이태임과 ‘욕설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특히 팬들이 유력한 식스맨 후보였던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비하 발언’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반사이익을 얻게 된 광희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선 광희가 5명의 멤버 중 3명에게 표를 얻어 최종 식스맨으로 발탁되는 모습이 방영됐다. 자동적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개그우먼 홍진경, 그룹 노을 강균성은 탈락했다.

한편 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결정되면서 동시간 대 경쟁방송 SBS ‘스타킹’에 하차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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