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이원태 수협은행장(왼쪽 둘째)과 이상례 미래해운 대표(왼쪽 첫째) 및 관계자들이 20일 인천 중구 소재 미래해운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해운은 인천에서 소청·대청·백령도로 가는 노선과 인천과 연평도를 잇는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는 해상화물 운송 업체로,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고 수협에서 전담취급하고 있는 연안선박 현대화자금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관련기사노동진 수협회장 "해풍법 제정, 어업인과의 상생 발판"수협, 여수 침몰어선 실종자 수색 지원 총력...인근 어선 협조 요청 #수협 #해양수산부 #해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