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처]
지난 2월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제시는 "10년 동안 음악을 하면서 힘들었고 한국말이 서툴러 오해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기분 나빴던 게 바로 어제였다"면서 "너희가 뭔데 나를 판단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특히 제시는 함께 출연했던 릴샴을 향해 "난쟁이", 졸리브이에게는 "못생긴 얼굴, 인상 좀 펴지"라고 외모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시, 진짜 너무하다", "아무리 디스라고 해도 그렇지, 외모 비하를 왜 해?", "제시 너무했네", "릴샴하고 졸리브이 상처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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