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지난해 취업자 2명 중 1명은 수도권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람인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조사 중 '행정구역별 취업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수도권에 취업한 사람은 총 1248만 1000명이었다.

이는 총 취업자 수 2559만 9000명의 50.2%에 해당하는 수치다. 10년 전인 2004년에 비해서는 1.9%p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의 수도권 취업자 비중이 54.7%로 가장 높았고, 20~29세(54%), 15~19세(53.3%), 40~49세(51.1%) 등이 뒤를 이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전 연령대에서 수도권 취업자 비중이 늘어난 반면 20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외에는 부산광역시가 166만 7000명(6.5%), 경상남도가 163만 2000명(6.4%)였다.

한편 10년 전과 비교해 취업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27.7%가 늘어난 경기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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