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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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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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추석 연휴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편성된 MBC '헬로! 이방인'(이하 '헬로 이방인)이 16일 오후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M.I.B 강남(일본), 후지이 미나(일본), 데이브(미국), 아미라(리비아), 조이(캐나다), 알리(파키스탄), 존(독일), 레이(중국) 등 외국인 출연진이 김광규의 게스트 하우스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멤버들은 후지이 미나에게 “이름이 무엇이냐?”, “몇 살이냐?” 등 관심을 보이며 호감을 드러냈다.

'헬로 이방인' 2회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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