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 청원시" 대표단 …우호교류도시 군산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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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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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군산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광동성 청원시 대표단 6명이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청원시 대표단 방문은 올해 3월 군산시와 청원시간 우호교류도시 협약 체결 이후 첫 방문으로, 앞으로 올해 두 차례의 방문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양 시간 본격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문 첫날인 3일에는 이성수 부시장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통상,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실무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4일에는 근대역사시설과 새만금 등을 시찰하고 군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성수 부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단장인 청원시 최건군 홍보부장은 “군산시의 정성어린 환대에 감사드리며, 금번 방문이 양 지역 간 이해와 화합의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우호협력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중국 청원시는 인구 405만명으로 광동성 북부 베이강변에 위치하며, 수상 기반 시설이 발달한 도시로 광동성 다른 주요시와 홍콩, 마카오 등지로 상품을 수송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이다.

 그동안은 한국과 교류도시가 없었으나 군산시, 경북 사천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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