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염 정리하고 경남 창원 폭우 피해 현장 찾은 이주영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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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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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영 장관 “최선을 다해달라” 강조

 

[사진 =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27일 오전 1시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시내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 2명, 실종 5명이 발생한 경남 창원시 진동면 덕곡천 인근 삼진119안전센터 근처에 차려진 합동 현장지휘소를 긴급 방문했다. 이주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사고 개요와 수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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