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키덜트족을 겨냥한 U프렌즈 페스티벌을 오는 7월말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트토이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행사다. 내달 3일까지 목동점에서 진행하고 이어 천호점, 대구점, 신촌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아트토이는 디자이너 또는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통해 예술적 의미를 부여한 장난감을 말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마니아를 대상으로 한 행사의 경우 집객효과가 크고 불황에도 자신이 소유하고 싶은 상품을 꼭 구매하는 가치소비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아트토이컬쳐 2014에 5일간 4만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갔다"며 "지난 4월 무역센터점·신촌점에서 운영한 카카오톡 팝업스토어에서도 캐릭터 상품이 모두 팔려나갈 정도로 아트토이 브랜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메디콤토이·토후오야코·토키도키·어글리돌·에브리데이 몬데이·키드로봇·사쿤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27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소비하는 마니아 고객층과 자녀 동반 가족 고객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점포별로 시즌 특성을 반영한 대형행사를 함께 전개해 소비 심리를 살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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