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딜라이트풀 런치 패키지’는 다양한 브랜드와 레스토랑, 영화관 등 다양한 여가 아이템이 많은 타임스퀘어를 충분히 즐긴 후 오후 9시에 체크인하는 독특한 패키지다.
일반적으로 호텔 패키지에 포함되는 조식 대신 런치뷔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크아웃은 오후 2시까지 연장된다. 주말에는 위켄드 브런치 뷔페(Weekend Brunch Buffet)로 마련된다.
‘서머 힐링 패키지’는 모모카페의 ‘메가 쉐이브 아이스 (Mega Shave Ice)’와 ‘유리아쥬(URIAGE)’ 화장품 키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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