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3D 프린팅 분야 세계 최고 국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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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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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인사이드 3D프린팅 2014'가 다음달 12~13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복합응용기술분야인 3D 프린팅 산업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3D 프린팅 단독 전문 행사다.

미국·이탈리아·독일·싱가폴 등에 이어 3D 프린팅 산업 육성방안이 제시되는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순회행사다.

킨텍스가 미국 유력 미디어사인 미디어 비스트로와 합작 및 공동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5000여명이 넘게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3D 프린팅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국내외 기술ㆍ창업 투자기업, 피규어 소매상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 및 관련 50여개 단체 및 30여개의 관련 대학, 연구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이미 4000여명이 사전등록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중 80%가 주요 기업 바이어, 투자가, 제휴담당자로 국내외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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