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에서 24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크림 반도 합병 결정으로 러시아가 국제적으로 고립하는 가운데, 이번 전화 회담에서 위기 타개를 위해 일정한 협조를 유지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사진] 신화사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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