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잠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초석잠'이 올라왔다.
'땅속 누에'로 불리는 초석잠은 뇌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콜린, 페닐에타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와 뇌경색을 방지해준다.
특히 미열이 있거나 소변을 잘 못 봐 몸이 붓는 증세를 완화시켜 준다.
초석잠은 날 것으로 그냥 먹어도 되며, 술로 담아 마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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