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없는 19 저스틴비버, 새기팬츠 입을 때 이미 저스틴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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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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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은퇴 선언으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저스틴 비버(19)가 2살 연상 셀레나 고메즈(21)의 순결을 뺐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지인들에게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녔다고 보도했다.

쇼피브스파이는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가 2011년 여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 모처로 커플여행을 떠났으며 당시 은밀한 관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셀레나 고메즈는 비버와 열애를 공식 인정할 무렵 늘 끼고 다니던 '순결반지'를 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알린 후 현재까지 수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브라질 유명 성매매 업소에 들른 사실이 발각되는가 하면 스트립걸의 젖가슴을 물고 사진을 찍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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