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기쁘다” 며, “이후에도 여러 이웃들과 함께 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천전우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족 등 20세대에 전달됐다.
한편, 백골부대 인천전우회는 백골부대 출신의 인천지역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질서유지와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가좌3동 백골부대 인천전우회 ‘사랑의 쌀’ 전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